☑ [ 시스템 ]의 내용은 개장 전이나 러닝 중 어느 때라도 밸런스 조절을 위해 변경 될 수 있으며, 변경 시 변경 사항은 총괄계 트윗으로 공지됩니다.
⚠ 러닝 중 일정표 ⚠
☑ 본 커뮤니티의 일정은
[ 텍관형성 & 설정조율 기간 1일 + 러닝기간 21일 = 총 22일 ]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 녹색으로 표시된 날은 가급적 필수 참여를 권장하는 날입니다. 신청서 제출 전,
해당 일정을 진행 함에 무리가 없으신지 검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러닝 중 시간표 ⚠
총괄계 휴식 시간
[ 오전 1시 30분 ~ 오전 10시 ]
휴식 시간에는 총괄계로 들어온 문의에 답하지 않습니다.
문의사항은 가급적 휴식 시간을 제외한 시간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냥 & 가축 돌보기 가능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
하루 활동 정산 시간
[ 오후 7시 ~ 7시 30분 ]
총괄계가 하루 동안 획득한 조화도의 총합을 공지합니다.
스토리 진행 시간
[ 오후 10시 ~ 11시 30분 ]
가급적이면 지정된 시간대 내에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상황에 따라 +/-30분 정도의 오차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 본 커뮤니티의 주요 컨텐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조화도 ] [ 사냥 ] [ 가축 돌보기 ] [ 물물교환(랜덤뽑기) ] [ 주사위 ]
조화도
: 점수 시스템
: 엔딩 후 에필로그 분기 결정
소개
차강 잡사르 산 아래에 놓인 커다란 오보의 중심 기둥에는 전에 본 적 없이 커다란
산양의 뿔이 걸려있다. 일명 ‘신성한 뿔’로 불리는 이 뿔은 신묘한 능력을 지니고 있어
주위의 기운이 탁할 수록 검은 빛을 띤다고 한다.
근 십 년 동안은 뿔 전체가 짙은 검은색을 띠고 있어 과거를 잊은 자들은 뿔이 처음에
어떤 색이었는지 쉽게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 뿔도 한때는 분명 밝은 색을 띄고
있었다고 하니, 우리의 노력으로 초원의 평화를 되돌려 놓으면 ‘신성한 뿔’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영롱한 빛을 되찾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 커뮤니티 내에서 벌어지는 모든 활동은 ‘조화도’라는 점수로 환산되며,
러닝 중 얻은 조화도에 비례해 커뮤니티 엔딩 후 에필로그 내용이 달라집니다.
조화도로 환산 되는 행동
1) [ 사냥 ]을 통해 '괴상한 짐승' 포획 시
포획한 동물에 따라 랜덤하게 1~30점 사이의 조화도가 주어집니다.
2) [ 사냥 ]을 통해 '평범한 짐승' 포획 후 놓아줄 시
포획한 동물을 놓아 줄 경우, 랜덤하게 1~40점 사이의 조화도가 주어집니다.
3) [ 가축 돌보기 ]를 통해 가축을 돌볼 시
보상으로 랜덤하게 1~20점 사이의 조화도가 주어집니다.
4) 캐릭터의 트윗 수가 100트윗을 넘었을 시
총괄계 DM으로 신고 시, 100트윗 당 10점의 조화도가 주어집니다.
트윗 수 누적 후 한번에 종합하여 신고하셔도 괜찮습니다.
5) 스토리 진행에 러너의 2/3 이상이 참여했을 시
스토리 진행 종료 후, 30점의 조화도가 주어집니다.
6) [ 판정 ]에서 대성공이 나왔을 시
'판정' 주사위를 굴려 '대성공'이 떴을 경우, 시스템 계정 태그 후 '대성공 보상'이라는
키워드를 언급하면 랜덤하게 5~10점의 조화도가 주어집니다.
7) 이외에도 총괄진이 판단하기에 조화도가 주어질 만하다고 생각되는 기타 행동 시
한번에 최대 1~30점의 조화도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조화도에 따른 에필로그 분기점
☑ 본 커뮤니티의 공동 목표는
'가능한 많은 조화도를 획득해 초원에 다시금 평화를 가져오는 것' 입니다.
☑ 모든 스토리 진행에 러너의 2/3 이상이 참여할 경우 획득할 수 있는 조화도의
총량은 540점입니다.
5000 점 미만
피에 물든 풀잎새
우리의 절박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초원은 전쟁에 휩싸였다.
들리는 마두금 노랫가락에 의하면 초원의 풀잎에는 피가 마를 일이
없어, 밟는 발자국 하나 마다 밟히는 것은 그저 풀잎이 아니오,
그 위에서 쓰러져 간 이의 처절한 죽음과 비명이라고 한다.
5000 점 이상
빙판 위의 안정
우리의 노력 덕에 초원은 간신히 전쟁을 면했다. 그러나 그것이 다 무슨 소용이랴? 각박한 초원의 상황은 초원의 모든 이를 서로 염탐하며
시기하고 질투하게 만드니, 잠깐의 안정은 말 그대로 빙판 위의
안정이오, 잠시라도 눈을 떼면 언제 피바람이 불지 모르는 위태로운
나날이 계속된다.
15000 점 이상
불어오는
평화의 바람
우리는 초원의 각 세력을 평화롭게 화해시킬 수 있었다. 비록 말 뿐인 평화 협상 일수도 있겠으나, 당장은 모두가 초원의 평화에 동의했다.
혹독한 겨울을 보낸 탓에 음식 주머니가 넉넉하지는 않지만, 더이상
예전처럼 비참하게 죽는 이가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는 사실에
만족하며, 우리는 초원에 불어오는 새로운 바람을 만끽한다.
25000 점 이상
끝나지 않는 여름
우리는 마침내 초원의 조화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근 십년간 척박했던 초원에 모두가 목말라했던 따스한 햇살이 비쳐 내리고, 많은 이들이
칼이나 활을 드는 대신 마두금과 술잔을 들어 올린다. 모든 것이
풍족하고 풍족하며, 또 풍족하다. 이 풍요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는
알 수 없으나, 우리는 이 여름이 끝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30000 점 이상
영원한
푸른 하늘의 땅
우리는 초원의 조화를 지켜냈을 뿐 아니라 어마어마한 무용담으로
초원의 바람에 길이 남을 서사시의 주인공이 되었다. 재담꾼들은
입버릇처럼 우리를 칭송하는 시와 노래를 내뱉는다.
바야흐로 영원한 푸른 하늘의 땅과, 그것을 이뤄낸 영웅들의 도래에 온 초원이 환호하고 있음은 두말하여 무엇하리. 시간이 아무리 오래
지나더라도, 우리의 이야기는 초원의 바람에, 돌에, 하늘에, 햇살에
새겨져 영원히 남을 것이다.
☑ [ 사냥 ]과 [ 가축 돌보기 ] 시스템은 2일차에 진행될 시스템 튜토리얼에서
보다 쉽고 자세하게 안내될 예정이니 숙지에 부담을 갖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사냥
☑ 매일 [ 오전 10시 ~ 오후 7시 ] 사이에는 사냥에 나설 수 있습니다.
☑ 초원에는 다양한 사냥터가 존재하며, 어떤 사냥터를 고르느냐에 따라
위험도와 획득할 수 있는 사냥감의 종류가 달라집니다.
위험도에 비례해 사냥 중 입을 수 있는 피해 정도가 증가합니다.
사냥터 목록
차강 잡사르 산 산기슭
주요 사냥감: 타르박*, 토끼, 들쥐 등
위험도: ★☆☆☆
*타르박: 쥐목 다람쥐과의 포유류인 ‘마멋’의 몽골식 명칭 / 몽골 유목민은 이
타르박으로 ‘버덕’이라는 통구이 요리를 만들어 즐겨 먹는다.
> 그린 듯이 아름다운 산기슭. 봄이 되면 초원에 가장 먼저 피는 할미꽃이 이곳 산기슭의 비탈진 언덕을 빼곡히 메워 장관을 연출한다. 십 년 동안의 가뭄에 그 아름다움이
예전만은 못한 것이 사실이지만 여전히 인근에서 가장 풍부하고 아름다운 식생을
자랑하는 사냥터다.
비단 눈물 강가
주요 사냥감: 영양, 사슴, 야생마, 여우 등
위험도: ★★☆☆
> 본래는 지금보다 서너 배는 더 큰 규모의 강이었지만 마찬가지로 십 년 동안의
가뭄 탓에 중앙 줄기를 제외하곤 많은 강줄기가 말라 붙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위의
수원이 사라짐에 따라, 점점 더 많은 동물이 비단 눈물 강가로 모여들어 다른 곳보다는
그나마 십 년 전의 풍요로웠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사냥터다. 초원 다른 곳에서는
사라진 영양과 키 큰 사슴, 야생마가 뛰노는 이곳은 좋은 사냥터임과 더불어 몇 안되는
훌륭한 방목지이기도 하다.
굽은 뿔 산
주요 사냥감: 산양, 마눌, (극히 드문 확률로) 눈표범 등
위험도: ★★★☆
> 건조하고 척박한 바위산. 이곳에 사는 산양의 뿔은 유난히도 크고 훌륭한 것으로
소문이 자자해 사냥철이 되면 많은 이들이 이 산을 찾는다. 그러나 모든 사냥꾼이 목표했던 것을 가지고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굽은 뿔 산에 올라간 사냥꾼 중 일부는 영영 돌아오지 못하기도 하는데… 산양의 뿔 만큼이나 굽은 뿔 산의 ‘흰 유령’에 관한 소문은 많은 사냥꾼의 담력을 시험하는 괴담으로 엄연히 실존한다.
늑대골
주요 사냥감: 늑대, 담비, 스라소니 등
위험도: ★★★★
> 두 형제 강가에서 멀지 않은 산기슭 사이 골짜기. 옛부터 늑대가 나오기로 유명한
곳이기에 사정을 아는 유목민들은 이곳 주위에 터를 잡기를 꺼린다. 늑대골의 늑대는
다른 어느 곳의 늑대보다도 크고 영리하다. 늑대 가죽을 탐낸 한 사냥꾼이 겨우내 덫을
치고 늑대를 잡으려 시도한 적이 있었지만, 오히려 늑대를 쫓다 늑대의 꾐에 빠져
자기 덫에 목숨을 잃었다는 이야기는 인근 노인들이 밤이 깊으면 손주들에게 들려주는
무시무시한 이야기 보따리에서 빠지지 않는 소재다.
사냥 진행 방법
1) 시스템 계정 태그 후, 띄어쓰기 없이 ‘(사냥터의 이름)_트윗’ 혹은
'(사냥터의 이름)_로그’ 키워드를 포함해 사냥에 나서는 트윗이나 로그를 작성합니다.
(ex. 굽은뿔산_트윗)
2) 시스템 계정이 답멘으로 사냥 결과를 출력합니다.
랜덤으로 사냥감을 획득합니다.
(*트윗보다 로그를 작성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조화도가 높습니다.)
☑ 획득할 수 있는 사냥감은 ‘평범한 짐승’과 ‘괴상한 짐승’ 2 종류로 나뉩니다.
3) 잡은 사냥감이
> '평범한 짐승'이라면
시스템 계정 태그 후, ‘놓아’ 라는 키워드를 포함해 사냥감을 놓아주는
트윗을 작성합니다. (ex. 놓아줍니다. / 놓아줘야겠다. 등)
> '놓아' 키워드 사용 시 한 번에 한 마리의 사냥감을 놓아줄 수 있습니다.
> 시스템 계정이 답멘으로 결과를 출력합니다. 랜덤으로 1~15점 사이의
조화도를 획득합니다.
> '괴상한 짐승'이라면
별도의 과정 없이 바로 랜덤으로 조화도를 획득합니다.
> 이후 물물교환(랜덤뽑기)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획득한 조화도를 러너용 시트의 공용란에 기입합니다.
> '괴상한 짐승’을 잡았을 경우, ‘개인 사냥감’ 항목에 잡은 동물의 숫자를
마리 당 1점으로 치환하여 추가로 기입합니다.
5) 하루 활동 정산 시간에 총괄진이 그날 획득한 조화도를 종합해 총합을 발표합니다.
몰이사냥 진행 방법
☑ 몰이사냥이란?
2인 이상이 협동해 사냥감을 잡는 사냥 방식을 말합니다. 몰이 사냥을 할 경우
혼자 사냥 할 때보다 많은 사냥감과 추가 조화도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최소 인원이 2인 이상일 뿐, 최대 인원 제한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몰이 사냥은 트윗과 로그의 조화도 차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1) 시스템 계정 태그 후, 시작하는 사람이
‘(사냥터의 이름)_몰이사냥_시작’ 키워드를 입력합니다.
(ex. 굽은뿔산_몰이사냥_시작)
2) 시스템 계정이 답멘으로 사냥감과 주변 상황 묘사를 출력합니다.
해당 내용에 맞춰 다음 사람이 앞 사람의 트윗 혹은 로그의 내용을 이어 사냥을
이어가는 내용을 트윗 합니다.
3) 마지막에 오는 사람이 ‘(사냥터의 이름)_몰이사냥_끝’을 붙여 순서를 마무리합니다.
4) 시스템 계정이 답멘으로 몰이 사냥 결과를 출력합니다.
('사냥'의 '3)'과 내용 동일)
5) 획득한 조화도를 러너용 시트의 공용란에 기입합니다.
> ‘괴상한 짐승’을 잡았을 경우, 몰이사냥 참여자들끼리 협의 후,
‘개인 사냥감’ 항목에 잡은 동물의 숫자를 분배해 마리 당 1점으로 치환해
기입합니다.
6) 하루 활동 정산 시간에 총괄진이 그날 획득한 조화도를 종합해 총합을 발표합니다.
가축 돌보기
☑ 매일 [ 오전 10시 ~ 오후 7시 ] 사이에는 가축을 돌볼 수 있습니다.
가축 돌보기 진행 방법
1) 시스템 계정 태그 후, '살펴' 라는 키워드를 입력해 가축들의 상태를 살핍니다.
(ex. 가축들이 어떤 상태인지 살펴본다. / 할 일이 있나 살펴봐야겠어 등)
2) 시스템 계정이 답멘으로 가축의 상태를 출력합니다.
3) '가축돌보기_트윗' 혹은 '가축돌보기_로그' 키워드를 입력 후,
출력 된 가축의 상태에 맞춰 가축을 돌보는 트윗 혹은 로그를 작성합니다.
4) 시스템 계정이 보상으로 랜덤하게 1~20점 사이의 조화도를 부여합니다.
(*트윗보다 로그를 작성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조화도가 높습니다.)
5) 획득한 조화도를 러너용 시트의 공용란에 기입합니다.
6) 하루 활동 정산 시간에 총괄진이 그날 획득한 조화도를 종합해 총합을 발표합니다.
물물교환
: 랜덤 뽑기 시스템
☑ 사냥에서 잡은 '괴상한 짐승'을 NPC에게 건네주면 NPC가
랜덤한 물건(아이템)으로 교환해줍니다.
☑ 모든 물건(아이템)은 시스템 계정을 태그해 사용합니다.
물물교환 진행 방법
1) 시스템 계정 태그 후, '물물교환' 키워드를 포함해 트윗을 작성합니다.
러너용 시트의 '개인 사냥감' 항목에서 숫자를 1 차감합니다.
(ex. 물물교환을 시도한다. / 물물교환 하자. 등)
2) 시스템 계정이 답멘으로 물물교환 결과를 출력합니다.
3) 획득한 물건(아이템)을 러너용 시트의 개인 아이템 란에 기입합니다.
물물교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물건 목록
1) 액땜 부적
귀걸이, 매듭장식, 목걸이, 팔찌 등 장신구의 형태를 한 부적.
액땜을 해준다고 하지만 효과는 미지수다.
2) 보호 부적
주술적인 문양을 새겨넣은 하닥*의 형태를 한 부적.
피해를 입었을 때 사용하면 피해를 1회에 한해 전면 무효화 할 수 있다.
한 번 사용하고 나면 해져서 다시 사용할 수 없다.
*하닥: 몽골에서 신성하게 여기는 천으로, 중요한 것을 싸거나 장식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3) 약에 절인 보르츠* (*보르츠: 몽골에서 흔히 먹는 육포의 일종)
체력 회복 아이템
무당이 약에 넣어 절이며 주술을 걸었다는 특이한 보르츠.
먹으면 5~20 사이의 랜덤한 값만큼 체력을 회복한다.
4) 치성 들인 아르히* (*아르히: 가축 젖으로 만든 몽골식 전통 증류주의 일종)
체력 회복 아이템
무당이 치성을 드릴 때 사용했다는 특이한 술.
다친 사람이 먹거나 상처에 뿌리면 20~45 사이의 랜덤한 값만큼 체력을 회복한다.
5) 재채기가 나는 지팡이
재판정 가능 아이템
나무로 된 기둥의 끄트머리에 동물 털로 된 술이 달린 지팡이.
무당이 제의 도구로 쓰기 위해 만들었으나 방치되어 있다가 최근에야 바깥으로
나왔다. 술에 먼지가 잔뜩 묻어있는 탓에 얼굴에 대고 흔들면 절로 재채기가 나온다. 에취, 재채기를 하고 나면 ...어라, 방금 무슨 일이 있었죠? 잠시 동안 기억을 잃는다. 술에 묻어있는 것이 먼지가 아닌 무당이 보관하던 환각성 약재 가루인 탓이다.
기억을 잃기 때문에 시스템 계정을 태그 후 키워드를 사용하는 판정이라면 어떤
것이든 무표로 하고 재시도 할 수 있게 해준다.
단, 사용할 때 기억을 잃어줄 상대를 시스템 계정과 함께 태그해야 사용할 수 있다.
한 번 사용하고 나면 술에 묻은 약재 가루가 모두 떨어져
평범한 먼지 투성이 지팡이가 되고 만다.
6) 원하는 물건 교환권
물물교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물건 중 하나를 지정해 획득할 수 있다.
사용할 때는 시스템 계정이 아닌 총괄 계정을 태그해야 한다.
7) 기타
시스템에 영향을 주지 않는 장식성- 재미용 물건(아이템)들. 멋진 장식이 달린 활이나 잘 벼린 칼, 옷이나 신발, 장난감 들 온갖 물건이 포함된다.
주사위
☑ 본 커뮤니티에서 시스템 계정 태그 후, 키워드를 입력하면 사용할 수 있는 주사위 목록입니다. 러닝 중 어느 때라도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 육면체 | (키워드: 육면체)
: 1~6 사이의 랜덤한 숫자를 출력합니다.
2) 십면체 | (키워드: 십면체)
: 1~10 사이의 랜덤한 숫자를 출력합니다.
3) 백면체 | (키워드: 백면체)
: 1~100 사이의 랜덤한 숫자를 출력합니다.
4) 판정 주사위 | (키워드: 판정)
: 행위의 성공과 실패를 랜덤으로 출력합니다.
극히 드문 확률로 '대성공' 혹은 '대실패'를 출력합니다.
> 대성공
대성공이 나오면 그 상황에서 최고의 입지를 가질 뿐 아니라
조화도와 랜덤한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5) 지명 주사위 | (키워드: 누가)
: 커뮤니티 캐릭터 중 한 명을 랜덤으로 지명합니다.